가평 조종면협-명예복지공무원, 홀몸노인 등 17가구에 연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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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조종면협-명예복지공무원, 홀몸노인 등 17가구에 연탄 전달
  • 엄건섭 기자
  • 승인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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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현리 푸른치과(원장 양일수)에서 기탁한 성금 310만 원으로 마련한 연탄 5천 장을 홀몸노인·장애인가구 등 총 17가구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은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이종옥 조종면장과 김호명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들, 명예복지공무원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을 전달하여 조종면의 어려운 이웃들의 훈훈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종옥 조종면장은 "추운 날씨인데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복지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합심해 정이 넘치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자"고 했다.

김호명 민간위원장은 "연탄을 배달하러 간 가구 중에 10장 정도밖에 안남은 가구가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 연탄 걱정을 하고 있었다. 우리의 작은 봉사가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알았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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