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교통법규 위반행위 상시 단속할 수 있는 ‘고정형 CCTV’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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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교통법규 위반행위 상시 단속할 수 있는 ‘고정형 CCTV’ 설치
  • 안유신 기자
  • 승인 2019.12.09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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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는 지난달 14일 교차로 개선이 완료된 롯데마트 양평점 앞 도로에 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상시 단속할 수 있는 ‘고정형 CCTV’를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양평서는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해 2주의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달 29일부터 현장에 경찰관을 배치하고 캠코더를 활용해 40여 건을 단속했다. 하지만 현장에 경찰관이 보이지 않으면 위반행위가 반복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은 여전한 실정이다. 따라서 군청과 협조해 ‘24시간 상시 단속’할 수 있는 고정형 CCTV를 설치하고 10일부터 단속에 들어간다. 

강인원 경비교통과장은 "단속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구성원의 약속인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하는 성숙된 교통문화가 더욱 중요하다"며 "개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준법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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