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 문화·역사 수호대’ 탐방 프로그램 운영
상태바
포천시, ‘포천 문화·역사 수호대’ 탐방 프로그램 운영
  • 박덕준 기자
  • 승인 2019.12.09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천시는 오는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포천 문화·역사 수호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시작된 ‘포천 문화·역사 수호대’는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원봉사단 ‘LINK’가 문화해설사로 나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포천의 문화유적지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총 4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7개 학교 2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LINK’는 올 3월부터 11월까지 포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조사하고 탐방하며 이번 프로그램의 학습교재를 제작했다. 청소년 해설사로서 활동하기 위해 전문해설사 교육을 받았다. 10월에는 직접 제작한 ‘내고장 포천시 평화·역사·문화 탐방’ 지도를 배부한 바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단원은 "평소 무심코 지나던 장소가 숭고한 역사의 현장이라는 것에 놀라웠고,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존경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기획하고 문화해설사로 활동하는 ‘포천 문화·역사 수호대’ 탐방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내 고장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