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노인복지관, 홀몸어르신 맞춤형 지원 ‘따스한 겨울왕국’ 진행
상태바
동두천시노인복지관, 홀몸어르신 맞춤형 지원 ‘따스한 겨울왕국’ 진행
  • 유정훈 기자
  • 승인 2019.12.09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위에 대비해 지역 저소득 홀몸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 지원사업 ‘따스한 겨울왕국’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따스한 겨울왕국’ 사업은 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 후원을 통해 모금한 후원금 420만 원과 KT&G복지재단, 솔잎회봉사단, 좋은손복지재단 등 다양한 지역 자원 확보를 통해 마련됐다. 난방비와 김장김치, 생필품, 겨울이불, 전기매트 등 2천만 원 상당의 겨울용품을 관내 홀몸노인 및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노인 272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올해는 특히 대상자들의 욕구조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마음까지 따뜻한 겨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창운 관장은 "노인복지관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해 주신 단체 및 기관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밝고 건전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