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각계 168명 한파 잊은 ‘사랑의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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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각계 168명 한파 잊은 ‘사랑의 티샷’
대회 수익금 전액 소년소녀가정 지원에 쓰여
  • 안유신 기자
  • 승인 2019.12.09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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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열린 소년소녀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19 제2회 경기도 자선골프대회’에서 참가자와 내빈들이 대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소년소녀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19 제2회 경기도 자선골프대회’에서 참가자와 내빈들이 대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년소녀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제2회 경기도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여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자선골프대회는 하루하루 어렵게 생활하는 소년소녀가정들을 지원함으로써 소외 이웃에 대한 온정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보 한창원 사장과 경기·인천지역 경제인 등 각계각층 인사 등 168명(42개 팀)이 참여했다.

오전 10시 개회식이 진행, 참여자들은 모두 모여 나눔 실천에 대한 대회 취지를 공유했다. 이어 각 기관 대표자들의 호쾌한 시타로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골퍼들은 티샷을 하며 코스를 누볐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재능기부로 참여한 손범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저녁 만찬 및 시상식,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매달리스트, 우승, 준우승, 3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으로 나눠 각각 남녀부 수상자를 선정했다.

남성부에서는 ▶메달리스트 이광태 ▶우승 김효익 ▶준우승 박상규 ▶3위 김영기 ▶롱기스트(공동) 김연구·이석우·선치호 ▶니어리스트 조병국 등이, 여성부에서는 ▶메달리스트 김은호 ▶우승 김현정 ▶준우승 최정은 ▶3위 손희자 ▶롱기스트 변은미 ▶니어리스트 구춘림 등이 수상했다. 

경기를 마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경기를 마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이 밖에도 남녀 공통 ▶다버디 김상준 ▶다파 제갈성 ▶다보기 조희승이 기록하며 참여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대회를 주최한 본보 한창원 사장은 "자선골프대회는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정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액 기부하는 행사"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멋지고 알찬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선골프대회는 한성에프아이, 올포유, 레노마, 농협회사법인 자연그대로㈜, 더블룸비스타, 서울경기양돈농협, 아일랜드캐슬,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 농협 화성시지부, 양평군산림조합, 양평농협, 와부농협, 이천 청파요 이은구 작가, 일양약품, 유석골프, ㈜삼성에너지가 후원했다. 

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사진=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티샷을 치는 한 참가자.
티샷을 치는 한 참가자.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본보 한창원 사장이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보 한창원 사장이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회 경기도 자선 골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제2회 경기도 자선 골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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