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힘 합쳐 ‘분산에너지 활성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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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힘 합쳐 ‘분산에너지 활성화’ 실현
난방公, 남부발전·가천대 등 협약 해외 사례 조사하고 세미나 개최 전력서비스 기술·정책 개발 추진
  • 이강철 기자
  • 승인 2019.12.09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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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과 가천대학교, 한국에너지공단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분산에너지 전력서비스 공동 연구개발 및 세미나 개최 ▶분산에너지 해외 선진 사례 조사 및 자료 공유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 개발 및 제도 개선 방안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고, 향후 분산에너지 관련 정책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4월 협약 기관들은 분산자원연구회를 발족한 데 이어 다양한 유형의 분산형 에너지 자원들을 ICT(정보통신기술)에 활용하는 가상발전소 연구회 개최, 국제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추진해 왔다.

9월에는 정부의 가상발전소 실증 공동연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황창화 사장은 "에너지 전환이라는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라 국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집단에너지에 적합한 친환경·고효율 융·복합형 분산에너지 확대 보급은 물론 분산에너지를 활용한 전력서비스 기술과 정책 개발에 실용성 있는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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