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 강조
상태바
동두천소방서,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 강조
  • 유정훈 기자
  • 승인 2019.1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두천소방서는 주택화재의 예방과 대응을 위해 반드시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10일 밝혔다.

겨울철은 난로나 전기장판 등 화기 및 전열제품의 많은 사용으로 인해 화재발생률이 높고, 특히 주택화재는 다른 화재보다 가연물의 양이 많아 급격히 연소·확대되고 주거하기 인한 큰 인명피해가 발생 할 우려가 높다고 강조했다. 

소화기 1대는 화재 초기에는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해 화재의 연소 확대를 막을 수 있으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시 발생하는 연기를 감지해 거주자들이 신속히 대피하는데 도움을 주어 주택화재 피해 경감에 아주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상권 서장은 "이제 주택용 소방시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니 만큼, 겨울철 주택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소화기 비치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가정에 꼭 설치해 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