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19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도지사 기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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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도지사 기관표창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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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10일 ‘2019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안성시 치매안심센터는 거주 어르신의 인지 건강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수요자 중심의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지원하며 ▶치매상담 및 환자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조기무료검진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가족지원사업 ▶치매공공후견사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기관표창 수상은 치매안심센터가 개소 1년 만에 내실 있는 운영으로 100세 시대 건강시책 추진과 더불어 고령사회인 안성시가 치매 걱정 없는 건강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달려온 결과이다.

시는 올해 7천140명의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해 그중 310명(전년 대비 75.1%  증가)의 신규환자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 총 1천490명의 치매환자를 등록관리 하고 있다.

시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 지역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빈틈 없는 지역사회 치매관리를 위해 15개 보건진료소와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돌봄체계 구축 및 연계로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창양 보건소장은 "작년 12월 21일 개소식 이래 앞만 보고 달려온 치매안심센터의 이같은 노력이 결실을 보게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김진태 기자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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