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가장 안전한 광역자치단체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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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가장 안전한 광역자치단체 입증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 감염병·화재 등 5개 부문 1등급
  • 박광섭 기자
  • 승인 2019.12.11
  • 2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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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역자치단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0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에서 도는 6개 부문 평가지표 가운데 5개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도는 2015년부터 5년 연속 ‘최다부문 안전지역’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역자치단체임을 입증했다. 행안부는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매년 ‘지역안전지수’를 공표하고 있다.

공표 결과, 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부문(4등급)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9개 광역도 가운데 범죄부문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받은 경상북도를 제외한 나머지 7개 광역도가 단 1개의 ‘1등급’도 획득하지 못한 점을 고려할 때 매우 압도적인 수치다.

시군구 등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는 수원시가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등 4개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최다 분야 1등급 획득 지자체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용인·부천·안양·광명·의왕시 등 5개 지자체도 각각 3개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재환 도 안전관리실장은 "올해 지역안전지수 공표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행안부(www.mois.go.kr), 국립재난안전연구원(www.ndmi.go.kr), 생활안전지도(www.safemap.go.kr)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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