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병원 오는 24일 준공 …응급의학과 등 신설 총 16개과 의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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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병원 오는 24일 준공 …응급의학과 등 신설 총 16개과 의료서비스
  • 신용백 기자
  • 승인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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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민의  숙원사업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측(BTL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이천 시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린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사업은 지난  2013년 국회에서 BTL(임대형민간투자)사업 승인을 받아, 총 66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부지면적 1만5천312㎡ 건축연면적 3만644㎡, 지하 2층 지상 6층 (300병상)규모로, 지난 2016년 11월에 착공해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완공으로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안과 등을 신설해 총 16개과 약 330명(의료인 160명)이 근무하면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거점 공공 종합병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982년 현 주소지에 신축된 이천병원은 37년여 간 이천, 여주, 양평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이었으나, 그간 병원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진료에 불편을 겪어 왔다.

앞으로 이천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들이 최첨단 의료장비와 우수 의료진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동남부권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의 기능과 지역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재활병동 등 특성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수행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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