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논란 ‘송도 B3블록’ 조건부 경관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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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논란 ‘송도 B3블록’ 조건부 경관심의 통과
경관위, 옥탑 디자인·입면과 어울리는 야간경관 개선 등 보완 요구
  • 인치동 기자
  • 승인 2019.12.13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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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관 디자인으로 논란이 됐던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IBD) 내 B3블록의 주상복합건물이 조건부로 경관심의를 통과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2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열린 제26차 경관위원회에서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가 제출한 ‘송도 B3블록 주상복합건물(안)’을 심의해 조건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관위원들은 NSIC 측에 B3블록 주상복합건물의 옥탑 디자인 개선 및 입면과 어울리는 야간경관 개선 등을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

NSIC는 B3블록에 지하 4층·지상 49층, 총면적 24만2㎡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에는 아파트 778가구와 오피스텔 256실, 근린생활시설(상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경관심의에서 연수구 송도동 21의 34 일원 M2-10-1블록의 주상복합건물(아파트 64가구 등)도 조건부 의결됐다.

하지만 송도동 21의 28 일원 M2-10-1블록의 주상복합건물(아파트 100가구 등)은 재검토 의견으로 경관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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