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동포 노인에 의료용 침대 지원 캠코 인천본부, 기부금 3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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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동포 노인에 의료용 침대 지원 캠코 인천본부, 기부금 300만 원 전달
  • 이창호 기자
  • 승인 2019.12.13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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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인천지역본부는 12일 연수구 소재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방문해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은 일제강점기 때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됐던 사할린동포 노인 84명이 거주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사할린동포 전문 요양시설이다.

이번 기부금은 거동이 불편한 사할린동포 노인들이 현재 낙후된 일반 침대를 사용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용 전동침대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민은미 캠코 인천지역본부장은 "의료용 전동침대를 사용함으로써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했으면 한다"며 "캠코 인천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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