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인력·시설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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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인력·시설 ‘1등급’
심평원 적정성 평가서 인천 유일 인증 진료 과정·재입실률 등 11개 지표 호평
  • 최유탁 기자
  • 승인 2019.12.13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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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이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1등급을 인증받았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 관련 감염 예방 등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처음 시행됐다. ▶신생아중환자실 내 전문 인력·장비·시설 구비 ▶신생아중환자에게 필요한 진료 과정의 적정성 ▶48시간 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총 11개 지표로 시행됐다.

인하대병원은 전담 전문의 1인당 병상 수 13.5개, 간호사 1인당 병상 수 0.69개로 적정 진료를 위한 전문인력이 상주해 신생아중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감염 관리, 진료 과정의 적정성을 인증받은 계기가 됐다.

인하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장 전용훈(소아청소년과)교수는 "보다 체계적인 신생아중환자실 구축과 인천지역 신생아 중환자의 치료와 성장을 위해 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신생아 중환자를 치료하다 보면 어려움도 있고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환아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며 고민해서 더욱 안전한 신생아 치료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2012년 2월 국가지정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선정돼 신생아 중환자 치료에 적절한 시설 및 장비를 구축하고, 신생아 전문 의료인력을 투입해 현재 신생아중환자실 27병상을 운영 중에 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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