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청평면 협의체, 2019년 마지막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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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청평면 협의체, 2019년 마지막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열어
  • 엄건섭 기자
  • 승인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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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부터 12월 생일을 맞은 면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2019년 마지막 「세상에서 가장 기쁜 날, 홀몸어르신 생신잔치」를 열었다.

지난 3회기 동안은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들을 초청해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생신상을 마련해 점심을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하며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이번 마지막 생신잔치는 거동이 불편해 생신잔치에 참여하기 어려운 10명의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떡 케이크와 미역국, 잡채 등의 음식을 올린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일선물을 전달하며 마무리 됐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은 "며느리도 못 끓여준 미역국을 먹어보게 되고 이렇게 많은 음식과 선물을 내가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임상호 청평면장은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외롭고 쓸쓸한 생일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소외계층 지원에 동참을 드린다"고 말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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