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수원 광교박물관에서 일제강점기 일본의 침략과 수탈의 역사를 보여주는 특별전시회 ‘수상한 친절, 의도된 침략’ 전시회가 열려 관람객들이 일제강점기 식민지배 정책과 한반도 침략에 관한 역사를 관람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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