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영꿈나무들에게는 도전과 희망을, 지도자들에게는 자부심과 긍지를, 수영인들에게는 보람을 주는 인천수영으로 거듭나도록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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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영꿈나무들에게는 도전과 희망을, 지도자들에게는 자부심과 긍지를, 수영인들에게는 보람을 주는 인천수영으로 거듭나도록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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