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도의회 로비에서 개성공단·금강산 재개 범국민운동 경기도본부,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과 함께 개성공단 입주기업 물품 전시·판매 및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개성공단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을 지원하고 남북이 서로의 문화차이를 극복해 ‘작은 통일’을 이뤘던 개성공단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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