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초콜릿의 나라’ 스위스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프레이’의 초콜릿 14종을 전국 138개 점포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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