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운영 통해 유기견 입양 실적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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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운영 통해 유기견 입양 실적 향상
  • 안유신 기자
  • 승인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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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직영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통해 유기견 입양 실적을 향상시키고 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3년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화성시 마도면에 개소했다.

센터는 110마리를 한꺼번에 보호할 수 있는 위생적인 견사와 동물병원, 격리실, 훈련실, 미용실, 야외 운동장 등을 갖췄다.

도내 시군 위탁유기동물보호소에서 10일간의 보호기간이 경과해 안락사 대상이 된 유기견 중 자질이 우수한 5세 이하의 소형견을 데려와 건강 관리와 교육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일반 반려견, 청각장애인보조견, 동물매개활동견 등으로 원하는 가정에 무료로 입양해주고 있다.

센터는 2016년 195마리, 2017년 233마리, 2018년 292마리 등을 입양 시킨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유기견 327마리를 입양시켰다.

현재까지 총 1천298마리의 유기견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줬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입양에 관심 있는 사람은 전화(☎031-8008-6721) 또는 인터넷 카페(cafe.daum.net/helpdogs)를 참고하면 된다.

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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