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 회장의 장남인 김용일 ㈜정광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아버지는 기업인으로서 항상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사회환원을 위해 애쓰셨다"며 "인천지역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재단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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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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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 회장의 장남인 김용일 ㈜정광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아버지는 기업인으로서 항상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사회환원을 위해 애쓰셨다"며 "인천지역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재단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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