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6일 노인들의 대표적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 활성화와 안정적 지원을 위한 ‘1사 1경로당 사랑의 결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하나금융공익재단, 하나케어센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시청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11개 취약 경로당에 지원될 470만 원이 전달됐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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