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팀장은 24년간 6차 산업 관련 네트워크 구축, 인프라 조성 및 활성화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달인’으로 선정됐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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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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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팀장은 24년간 6차 산업 관련 네트워크 구축, 인프라 조성 및 활성화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달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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