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명초 시절 제19회 차범근 축구대상을 받을 정도로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았고, 고려대를 거쳐 2016년 전북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서울 이랜드(임대), 인천 유나이티드(임대)에서 5시즌 동안 42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심언규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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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명초 시절 제19회 차범근 축구대상을 받을 정도로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았고, 고려대를 거쳐 2016년 전북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서울 이랜드(임대), 인천 유나이티드(임대)에서 5시즌 동안 42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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