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가운데)이 2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과의 21라운드 경기 도중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징계로 결장한 가운데 주축 선수인 케인과 미드필더 탕기 은돔벨레까지 다쳐 0대 1로 패했고, 승점 30(8승6무7패)으로 6위에 머물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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