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위밍 정품인증서비스 ‘리얼코드’, 중국 수출 제품 정품인증 의무화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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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위밍 정품인증서비스 ‘리얼코드’, 중국 수출 제품 정품인증 의무화로 ‘조명’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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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리디아위밍(rideaweming)의 정품인증서비스 ‘리얼코드’가 중국으로 수출되는 국내 제품의 정품인증이 의무화된 현재 더욱 조명 받고 있다.

지난 12월 27일 ㈜리디아위밍은 중국 연태화췬산업운영관리유한공사와 세계 유일 독자적 QR코드∙동영상 기반 정품인증시스템인 ‘REAL CODE(리얼코드)’를 통관되는 모든 제품에 도입한다는 계약을 맺었다. 연태화췬산업운영관리유한공사(정저우, 상하이, 장춘, 헤롱장, 란저우 등)는 종합보세구를 운영하고 있는 국영업체로, 2020년 1월부터 전세계에서 중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큐알코드 정품인증을 의무화하고 있다.

기존에 널리 사용돼 온 QR CODE는 바코드의 100배에 달하는 정보량 저장과 고속인식이라는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스마트폰 전용 홈페이지가 아닐 경우 인터넷 URL을 카피하는 데에만 그쳐 사용자에게 큰 불편함을 줬다. 스티커의 탈부착 문제나 정품인증방식의 신뢰도 결여 등을 감안할 때 정품인지 가품인지 식별이 어렵다는 단점도 꾸준히 지목돼 왔다.

㈜리디아위밍이 선보이는 REAL CODE(리얼코드)는 기존의 QR 코드가 가진 장점과 단점을 보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신개념 2차원 바코드다. 생산자와 판매자, 소비자 모두에게 즉시 확인이 된다는 뜻으로 ‘REAL CODE’라고 명명됐다.

㈜리디아위밍 REAL CODE의 정품인증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제품 판매자가 REAL CODE를 부착한다. 이후 구매자(소비자)는 REAL CODE의 스크래치 부분을 긁어야만 나오는 비밀번호를 ‘리얼코드 정품인증 라벨에서 스크래치를 긁어 낸 후 비밀번호 6자리를 입력하세요’라는 창에 입력해야 한다. 구매자(소비자)가 입력한 비밀번호는 곧장 판매자에게 서버로 전달되고, 판매자가 승인을 해야만 정품인증이 확인된다. 또한 즉각 동영상이 뜨기 때문에 폐쇄성과 보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

덧붙여 REAL CODE에는 최신 비트코인에 널리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됐다. 블록체인은 가상화폐기술로, URL이나 텍스트를 데이터화해 전송할 때 그 문장을 쪼개서 전송한다. 더 나아가 쪼개진 데이터를 사슬모양으로 이어 각각의 서버에 저장하기 때문에 해킹을 예방할 수 있다.

리얼코드의 활용 가능성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오프라인 상의 단순 구매행위에 그치지 않고 잡지, 신문, 뉴스, 박람회, 대중교통, 영화관 등에도 플러스코드를 설치해 모바일로 직접 연동이 가능한 SNS 광고 서비스, 플러스 라인이라는 신개념 스마트 쇼핑몰 서비스도 실행 준비 중에 있다. 플러스 코드가 가진 다양한 기능은 원산지 정품인증시스템과 SNS 연동 플랫폼으로 전세계에 분포한 유저들과의 전자상거래 및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리디아위밍의 이태희 대표이사는 “REAL CODE는 생산, 유통, 구매라는 3차원 세상인 모바일 유통시장에서 B2B2C(Business To Business To Customer: 기업과 기업, 기업과 소비자로 이뤄진 유통체계로 시장경제를 온라인만 사용해 한 단계로 줄인다는 뜻)로 이어지는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주역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디아위밍는 REAL CODE를 시작으로 다양한 정품인증 방법을 개발 및 보급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만큼 IT 강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첨병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정품인증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리얼코인을 발행함으로써 정품인증 플랫폼, 쇼핑몰과 사람이 먹는 영양제로 재배한 크라식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실생활 코인으로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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