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 길렌워터(왼쪽)가 5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도중 라렌을 밀어내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이날 29득점을 올린 길렌워터와 3점슛 3개 포함 25득점을 올린 김낙현의 활약을 더해 80대 79으로 승리, 창원 원정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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