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앞으로 직원들과 힘을 합쳐 효율적인 공공시설 관리로 군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해 ‘군민이 풍요로운 강화’를 건설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기량 이사장은 1987년 하점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송해면장, 수산녹지과장, 해양수산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32년간 공직을 수행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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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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