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다투는 토트넘 손흥민·미들즈브러 메히아스
(미들즈브러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오른쪽)과 미들즈브러 토마스 메히아스가 5일(현지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볼 다투는 토트넘 에릭센·미들즈브러 맥네어
(미들즈브러 AP=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크리스티안 에릭센(왼쪽)과 미들즈브러 패트릭 맥네어가 5일(현지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