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선 떠나는 스켈레톤 월드컵 출전 윤성빈
(빈터베르크 AP=연합뉴스) 윤성빈(26·강원도청)이 5일(현지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출발선을 떠나고 있다. 윤성빈은 이날 경기에서 합계 1분52초95로 우승했다.
스켈레톤 월드컵 우승한 윤성빈
(빈터베르크 AP=연합뉴스) 윤성빈(26·강원도청)이 5일(현지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합계 1분52초95로 우승한 뒤 커다란 유리컵에 담긴 맥주를 마시고 있다. 왼쪽은 3위에 자리한 독일 악셀 융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