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외환보유액은 한 달 전보다 13억6천억 달러 늘어난 4천88억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달러를 세는 직원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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