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재단,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서 학폭예방 우수 동아리 성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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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서 학폭예방 우수 동아리 성과보고회
  • 안기주 기자
  • 승인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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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은 교육부 및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지난 6일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작년 한해동안 열심히 활동한 우수 동아리를 격려하고 시상하는 성과보고회 및 축제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 및 축제는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전국 252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 지도교사, 가족, 멘토를 비롯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종기 푸른나무재단 설립자 겸 명예이사장, 이용균 울산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등 각계 인사,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장학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작년 한 해 동안 학교폭력 예방 및 비폭력 문화 확산에 앞장선 우수 동아리를 시상·축하하는 자리다. 이날 교육부 장관상,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상 등이 수여됐고, 각 동아리별 성과를 공유하고, 1년  간의 활동을 무대에서 발표하며 교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특히 다양한 동아리 체험 부스 및 이벤트, 동아리 활동 발표, 재단 홍보대사인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뮤지컬 배우 차지연·가수 양다일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주요사업 중 우선, ‘함께하는 뮤지컬’은 뮤지컬 제작 및 공연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뮤지컬 동아리다. 뮤지컬 기획 및 연출, 안무, 작사, 작곡 등을 전공한 전문가가 뮤지컬 동아리 지원을 위한 멘토로 학교 현장으로 직접 파견되는 사업이다. 뮤지컬제작 및 공연을 통해 학생 간 소통 및 협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및 학교 내 다양한 공연을 펼치는 등 교내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비폭력 메시지를 확산시켰다.

또한 ‘함께하는 플레이’는 영상물 제작 및 상영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상 제작 동아리로, 영상기획, 연출, 촬영, 편집 등의 전문가가 영상 제작 동아리 지원을 위한 ‘멘토’자격으로 학교 현장으로 파견된다. 지난 한 해 동안 60개 동아리가 투게더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했다. 학생 간 소통과 배려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 후, 영상공모전에 출품하거나 학교 내 상영회를 진행하는 등 교내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비폭력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활동을 전개했다.

끝으로 ‘함께하는 푸른 가족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다양한 방법을 활용,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아리다. 전국 60개 동아리가 사업에 참여해 지역 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폭력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활동 지원 사업은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영역의 동아리활동을 지원해 청소년이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의정부=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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