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다카르 랠리 바이크 부문에 한국인 최초로 출전한 류명걸이 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2구간에서 사막을 질주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시작된 다카르 랠리는 힘겨운 경기 조건과 일정으로 부상이나 사고가 빈번해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5개 부문 참가자들이 17일까지 7500㎞ 구간을 주행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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