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의와 관광을 위해 인천을 찾은 중국기업 일용당의 임원진들이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환영을 받으며 입국하고 있다. 이 기업체의 직원 5천여 명은 오는 13일까지 인천에 머무르며 회의와 교육, 관광 등을 할 예정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기업회의와 관광을 위해 인천을 찾은 중국기업 일용당의 임원진들이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환영을 받으며 입국하고 있다. 이 기업체의 직원 5천여 명은 오는 13일까지 인천에 머무르며 회의와 교육, 관광 등을 할 예정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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