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지적, 부동산, 도로명주소, 지적측량, 개별공시지가 등에 대한 활동실적을 확인한 결과, 민원 및 상담을 위해 면사무소를 찾은 주민은 총 593명이었고, 면별로는 약 27명이 방문해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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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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