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코치는 브라질 명문 클럽 등 국내외 다양한 구단을 경험했고 2016년 수원FC에서 코칭을 맡아 국내 생활에도 익숙하다.
부천FC는 많은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체계적으로 체력 및 컨디션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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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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