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의와 관광을 위해 인천을 찾은 중국기업 일용당의 직원들이 8일 연수구 트리플스트리트에서 열린 방문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기업 임직원 5천여 명은 2017년 한중 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이 불거진 이후 단일 행사로는 최대 규모의 중국 관광객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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