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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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영예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01.16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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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수기관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처리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9개 지표의 민원사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민원행정에 대한 기관장 의지 및 관심도 분야, 원스톱 민원창구 설치,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분야,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매우 우수’로 평가받았다.

시는 지난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취약계층 배려 창구, 점자업무 안내책자, 보청기, 장애인용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특히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담당공무원 힐링교육, 비상벨 설치 및 특이 민원에 대응한 경찰서와 연계한 모의 훈련 실시 등을 추진했다.

문흥기 종합민원담당관은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남양주시 민원행정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수요자 중심 민원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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