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30여 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시즌 11호골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그는 지난달 23일 첼시와의 정규리그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발로 차 퇴장당해 추가로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뒤 복귀해 3경기째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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