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0년 제3기 SNS 시민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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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0년 제3기 SNS 시민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01.17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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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 15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0년 제3기 SNS 시민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시민 서포터스는 다양한 연령과 지역의 SNS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시의 정책·관광·문화 등의 소식을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시민에게 전달한다.

3기 서포터스의 평균연령은 39.2세로, 47.2세였던 2기와 비교해 더 젊은 지원자들이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 지역 거주자 비율이 증가해 더욱 객관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남양주의 소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서포터스 역량 개발을 위해 강의 및 워크숍 등을 개최하고, SNS 홍보 등 활동 실적을 평가해 상·하반기 우수 서포터스를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최수진 서포터스는 "20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콘셉트의 남양주 홍보를 시도해 보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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