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설 명절 앞두고 공직자 ‘청렴주의보’ 발령
상태바
이천시 설 명절 앞두고 공직자 ‘청렴주의보’ 발령
  • 신용백 기자
  • 승인 2020.0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행적인 금품 및 향응수수 금지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이천시 전 직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16일 이천시에 따르면 설 명절 전 후 관행처럼 해오던 선물도 부정부패의 원인이 되므로 명절에 고마운 마음만 주고 받도록 하고 직무관련자로부터는 일체의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편의 제공 수수 등을 금지하도록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이천 구현을 위해 ‘부정부패없는 깨끗한 설명절 보내기’에 전 직원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시홈페이지, 내부 홍보모니터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청렴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홍보키로 했다.

또한,  「공무원행동강령」위반 행위는 물론, 허위출장 및 초과근무 등록 행위, 무단이석, 음주 등 기강 해이 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인 공직감찰 활동을 실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한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기여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직원들이 청렴주의보 내용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가족·친지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