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시민 참여형 체납관리단’ 총 3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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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시민 참여형 체납관리단’ 총 34명 모집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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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이달 말까지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총 34명을 모집하며 작년보다 25명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에서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제출 서류를 작성,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세무과 징수팀에 방문·전자우편 등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의 근무기간은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방문 상담을 통한 체납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독려, 애로사항 청취 등의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담당한다. 

실태조사 결과 고의적인 납세 기피자는 담당 공무원을 통해 체납처분을 진행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의 경우 복지 업무 부서로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징수를 펼칠 계획이다.

구영순 세무과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자주재원 확충은 물론 군민들의 납세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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