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설 연휴를 맞아 레스토랑 특선 메뉴 등 ‘뉴 이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에서는 다음 달 29일까지 대왕문어 버터구이, 왕갈비, 왕새우 등 인기 메뉴를 그랜드 사이즈로 선보인다. 설 당일인 25일에는 설 기념 특별 메뉴로 송이버섯 양지 떡국과 수정과를 하루 동안 제공한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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