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보금자리 만들 연탄이 왔어요 인천항만물류협회 ‘1만 장’ 배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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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보금자리 만들 연탄이 왔어요 인천항만물류협회 ‘1만 장’ 배달 봉사
  • 배종진 기자
  • 승인 2020.01.17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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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물류협회는 16일 인천시 중구 북성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종식 협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40여 명은 인천항 인근지역의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연탄 1만 장을 배달했다. 김 회장은 "추운 겨울을 외롭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협회 회원사 임직원들의 사랑이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최근 경기침체로 인천항의 하역물량 감소 등으로 회원사의 여건이 안 좋은 상황이지만, 매년 저소득층 지원, 장학금 기탁 등 인근 지역주민들을 꾸준히 섬기고 있다. 또 인천지역 해양수산관련 상생협력협의체인 함께해(海)에 참여해유관기관·단체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각종 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항만물류협회는 인천항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는 33개 하역회사를 대표하는 단체이며, 인천항을 통해 수출입화물 컨테이너, 철재등 처리하고 있는 핵심 단체이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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