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설 연휴 응급의료기관 4곳·24시간 의료시설 3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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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설 연휴 응급의료기관 4곳·24시간 의료시설 3곳 운영
  • 김진태 기자
  • 승인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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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경자년 설 연휴기간(1월 24일 ~ 27일) 동안 대량·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 및 진료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관내 병의원(140곳) 및 보건소(2곳), 약국(67곳)에 설 연휴기간 일자별로 지정·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굿모닝·평택성모·박애·박병원) 4곳과 서부권 응급의료시설(안중백·성심중앙·송탄중앙병원) 3곳 등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중국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 폐렴 등의 감염병 환자 및 대량·집단설사환자 발생 시 대응을 위한 신속대응반(3개반 34명)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는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을 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매일 2명이 상주하는 등 응급의료체계의 누수방지를 위한 건강시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포털 및 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번없이 119, 129, 120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평택보건소(☎031-8024-4316), 송탄보건소(☎031-8024 -7220), 안중보건지소(☎031-8024-8622)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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