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병의원 48곳, 약국 131곳 설 연휴 ‘응급진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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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병의원 48곳, 약국 131곳 설 연휴 ‘응급진료’ 참여
  • 조병국 기자
  • 승인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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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24~27일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한 ‘응급진료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 중 환자발생과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지역 내 병의원은 48곳, 약국은 131곳이  지정·운영된다.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보건소도 근무일을 지정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 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또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 24시간 운영 편의점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13가지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연휴기간 중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되고 있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상황을 통제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해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 보건소(덕양구보건소 ☎8075-4006, 일산동구보건소 ☎8075-4086, 일산서구보건소 ☎8075-4160)와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119),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 운영 여부, 구급차 출동 등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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