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새해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복조리는 인천공항 등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등 모두 37곳의 접객 사업장에 걸리게 된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등 직원들이 복조리를 걸고 있는 모습.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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