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핸드볼, 최소한 2승 거둬야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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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핸드볼, 최소한 2승 거둬야 4강 진출
아시아 선수권 C조 2위로 8강행
  • 연합
  • 승인 2020.01.20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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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19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2위로 8강에 올랐다.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쿠웨이트에서 열린 C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27-29로 패해 1승1패를 거뒀다. 전반 2골 차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들어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세에 밀려 역전을 허용했다.

이로써 한국은 2승을 거둔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조 2위로 결선리그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에는 13개국이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조별 상위 2개국씩 8개국이 결선리그를 치러 4강 진출 팀을 정한다.

결선리그 2조에 속한 한국은 카타르, 쿠웨이트, 이란과 맞붙어 최소한 2승을 거둬야 4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결선리그 1조는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아랍에미리트로 구성됐다. 한국은 20일 대회 4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아시아 최강 카타르와 결선리그 1차전을 치른다.

2012년 이후 8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패권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상위 4개국 안에 들면 2021년 이집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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