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11회 예고에 쏠리는 관심, '청순 아이콘' 손예진, 현빈 등 인물관계도, 시청률, 몇부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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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11회 예고에 쏠리는 관심, '청순 아이콘' 손예진, 현빈 등 인물관계도, 시청률, 몇부작?[종합]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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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일 밤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 10회에서는 남한으로 돌아와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 윤세리(손예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철강(오만석 분)은 탈주 후 윤세리(손예진 분)를 잡으러 가겠다고 리정혁을 협박했고 이에 리정혁은 윤세리를 지키기 위해 남한으로 넘어간 것.

그러자 리정혁의 아버지는 리정혁을 데리고 오라고 리정혁의 부하들을 남한으로 보냈다.

이날 윤세리는 살아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장례식장에 깜짝 등장했다. 그는 "잠깐만요. 사진이 왜 이러냐. 누가 고른 건지 모르겠다"며 관리인의 명부를 뺏어 자신의 장례식에 누가 왔는지 확인했다.

윤세리가 선글라스를 벗어 뒤돌자 직원들은 놀라워했고, 윤세리는 "빨리들 소문내라. 윤세리 돌아왔다고. 저 때문에 놀라셨다면 죄송하고, 제가 살아서 좋아셨던 분들에게도 유감하다. 저 멀쩡히 살아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오늘부터 1주일, 전 제품을 절반가로 할인 판매한다. 다들 알겠지만 세리스 초이스는 창사 이례 단 한 번도 할인한 적이 없는 브랜드다. 역대 특급 한정 행사로 프리미엄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세리는 "자기 장례식장에서 관 뚜껑 열고 나오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누가 내 장례식장에 부의금 얼마 냈는지, 누가 내 병풍 뒤에서 뒷담화를 하는지 다 알게 된 기분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방금 손든 분들, 못 본 거로 해드릴 테니 얼른 가서 업무에 매진하시길 바란다"며 임원진을 돌려보냈다.

10회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사랑의 불시착’ 11회 예고편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졌지만 11회의 예고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에 따르면 설 연휴인 25일과 26일에 방송 예정인 ‘사랑의 불시착’ 11회와 12회가 결방한다.

25일 밤 9시에는 '사랑의 불시착' 스페셜 - 설 선물 세트가 설 당일인 26일 밤 9시에는 영화 '극한직업'이 대체 편성된다.

tvN은 오는 24일, 25일, 26일 3일 간 매일 오후 1시부터 '사랑의 불시착' 1부부터 10부까지 연속 재방송 한다.

지난달  14일 첫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6.1%, 최고 7.3%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후 1월 19일 방송된 10회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기준 14.6%를 기록하는 등 5주 연속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총 16부작으로 편성된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먼저 현빈이 맡은 리정혁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원리원칙대로 부대를 이끄는 인민군 대위로, 평소 중대원들을 엄하게 대하지만 다른 상관들의 간섭에서는 자신의 중대원들을 철저히 지켜내는 따뜻한 내면의 소유자다.

대대로 군 고위급을 지낸 명문가에서 태어나 강직하고 곧은 성품을 지닌 그가 다른 인물들과의 케미스트리를 통해 보여줄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손예진은 재벌 3세 상속녀이자 남한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핫한 셀럽 윤세리 역을 맡아 열연한다. 천부적 재능과 뛰어난 사업 수완으로 큰 성공을 거둔 윤세리가 아무도 그녀를 모르는 낯선 땅 북한에서 어떤 시련을 만나게 될지, 집주인과 불청객의 관계로 리정혁과 엮이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흥미가 더해진다.

또한 리정혁의 약혼녀 서단(서지혜 분)은 당당하고 도도한 매력의 소유자다. 뛰어난 미모와 출중한 스펙으로 평양 최고의 ‘맵짠녀(퀸카)’라 불리는 서단은 리정혁과는 부모님이 정해주신 약혼자 사이로, 사랑 앞에서는 순수한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극에 설렘과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재벌 사교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사업가 구승준 역은 김정현이 맡았다.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그가 북한으로 향하게 되는 이유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과거 스캔들로 얽힌 윤세리와 북한에서 재회하는가 하면, 리정혁의 약혼녀인 서단과도 특별한 인연을 맺는다고 해 이들이 만들어 나갈 복잡 미묘한 관계에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서른 아홉살인 손예진은 2000년 박기형 감독의 영화 '비밀'에서 홍미조 역을 맡아 출연(목소리 출연)한 후, 오디션을 통해 이듬 해 2001년 방영 된 TV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서 여주인공 장희애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첫 드라마 작품부터 주연으로 시작한 손예진은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고, 특유의 청순한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첫사랑 이미지로 각인됐다. 같은 해 그녀는 연이어 '선희 진희'에 출연하며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2년, 손예진은 픽션사극 드라마 '대망'과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에 출연했고, 이 영화는 제55회 칸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 됐다.

같은 해 출연한 영화 '연애소설'은 233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했고 이듬해인 2003년 출연한 '클래식'이 154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그녀의 초기 경력에서 가장 큰 성공을 안겨주었고, 점차 주목 받기 시작했다.

'클래식'은 현재까지도 아름다운 멜로 영화로 회자되며, 손예진의 맑고 순수한 이미지로 인해 단숨에 청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 작품들을 통해 2002년 제2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과, 2003년 제3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연기상, 제4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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