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가 20일 오후 수원화성 방화수류정에서 목조문화재 합동 현장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세계문화유산 ‘화성’ 소방안전 종합대책 및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하나로 수원화성 문화재에 대한 현지 대응 능력 강화와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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