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교육 발전 위한 봉사활동 준비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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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교육 발전 위한 봉사활동 준비 힘쓸 것"
최순자 전 인하대총장 ‘인천아카데미’ 이사장 선임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01.21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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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67)전 인하대학교 총장이 인천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본질로 하고 있는 인천아카데미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인천아카데미는 20일 열린 임시 총회에서 최순자 전 인하대 총장을 제7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최 신임 이사장은 이날 참석한 인천아카데미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그의 임기는 4년(2020년 1월 26일~2024년 1월 25일) 간이다.

최 이사장은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생명화학공학부 교수, 파리 산업물리와 화학고등교육연구소 초청연구교수, 한국화학학회 여성위원장, 제5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교육과학기술부 기초기술연구회 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15년 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인하대 총장직을 수행했다.

최순자 이사장은 "그동안 인천아카데미의 활동이 저조해 앞으로의 활동방안을 구상하는 것이 먼저고, 이에 앞서 올해는 인천공교육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준비하겠다"며 "이를 위해 당장 다음 달 22일 인천서구청에서 ‘제1회 인천아카데미 진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아카데미의 본질은 인천미래에 대한 청사진 제시, 인천시정 자문, 인천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 등이었는데, 그동안 이 본질이 많이 잃고 있었다"며 "앞으로 임기 동안 이 본질을 찾음과 동시에 우리 사회에 가장 중시되고 있는 인천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고 건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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